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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어디가 좋을까?
농촌, 어촌, 산촌, 섬...
돌아가며 한 달만 살아보자!
시골한달은,
정착 타진
귀촌, 시골이주 등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정착 가능성을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빈집 활용
인구의 감소와 쏠림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시골의 빈집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합니다.
지역 발전
정착 시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체험을 발굴하여
유입 인구의 안착을 돕고
수익공유로 지역 발전에 기여합니다.
시골한달은,
귀촌이나 전원생활을 고민 중인 사람들과 농어촌·도서·산간지역의 리모델링된 빈집을 연결하여,
다양한 환경의 전원생활을 한달간 살아보며 정착 가능성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전원생활 단기체험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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